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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이희진 씨 SNS> | ||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가 과시한 집, 슈퍼카 등이 재조명됐다.
이희진 씨는 앞서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청담동 주식부자’로 수천억 원을 벌었다며 재력을 과시한 바 있다.
이 씨는 방송에서 “집 월세는 5천만원”이라며 자신의 집을 공개하기도 했고, SNS 등을 통해 30억 원을 호가하는 슈퍼카 부가티를 비롯한 고가의 수입차들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 21일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문성인)은 이희진 씨의 사기 혐의를 수사해 지난 10일 병합 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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