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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기네스팰트로 인스타그램> | ||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팰트로가 아들과 함께 99년만의 개기일식을 기다렸다.
기네스팰트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네스 팰트로가 자신의 아들과 함께 개기일식을 보기 위해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기네스 팰트로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쏙 닮은 그의 아들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개기일식은 지구와 달, 해가 일직선으로 놓이면서 달이 해를 가리는 현상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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