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린아 데뷔 반대한 이유...현실 조언 ‘눈길’

    연예 / 서문영 / 2017-08-25 00:04:22
    • 카카오톡 보내기

    민아가 린아에게 한 조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린아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민아로 부터 정말 현실적으로는 ‘아이돌을 굳이 해야겠냐’고 하더라. 그런 말을 두 번 정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게 진심인 것 같았는데 막상 합류를 해서 데뷔를 한다고 하고, 결과물들을 보여주니 ‘언니가 선택한 길이니 응원을 하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린아는 2014년 걸그룹 워너비로, 그의 동생 민아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