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솜, 일상 모습도 러블리 그 자체 "악녀는 잊어줘요"

    방송 / 서문영 / 2017-09-0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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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다솜 SNS)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인 김다솜의 귀여운 매력이 새삼 화제다.

    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언니는 살아있다'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SBS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양달희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김다솜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다솜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부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솜은 실외에서 귀여운 오렌지색 니트 티셔츠를 입고 손키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다솜은 깜찍한 윙크를 하며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다른 사진 속 다솜은 각선미를 드러낸 수트 팬츠에 선글래스를 착용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 (사진=김다솜 SNS)
    한편 김다솜은 SBS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양달희 역을 통해 악녀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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