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과거 다이어트 비하인드 스토리 재조명

    방송 / 서문영 / 2017-09-0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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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방탄소년단이 화제인 가운데 방탄소년단 멤버 진의 다이어트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방탄소년단 진은 과거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화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방탄소년단 진은 "다이어트를 하면서 닭가슴살을 먹었다던데?"라는 물음에 "닭을 수만 마리 잡아먹은 거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방탄소년단 진은 "닭가슴살 한 팩에 두덩이가 들어있는데, 하루에 그 두 팩만 먹으면서 1년간 버텼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진이 방탄의 비주얼 멤버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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