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의 그녀 장신영, "취미는 도자기 공예?"... 색다른 매력 눈길

    방송 / 서문영 / 2017-09-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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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스타화보)
    배우 장신영과 강경준이 주목받고 있다.

    19일 장신영과 강경준이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강경준의 아내 장신영의 이색적인 모습이 재조명된 것.

    장신영은 과거 태국의 방콕과 파타야 그리고 파타야 인근 산호섬에서 '일상탈출 여행'을 컨셉으로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됐다.

    특히 장신영은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으로 알려진 '파워 워킹'을 통해 완벽한 자기 관리를 보여줬다는 후문.

    또한 장신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도자기 공예’라고 언급하며 “도자기를 만들고 있으면 아무 생각이 들지 않고 집중할 수 있는데, 그게 나에겐 힐링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술을 좀 즐길 줄 아는지 묻자 “못 마시는 편은 아니다. 가끔 술자리에 가게 되면 적당히 기분 좋게 마시는 정도이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장신영과 강경준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축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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