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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나일론/인스타일/코스모폴리탄 제공) | ||
방송인 이태임과 이채영·클라라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0일 이태임이 눈길을 끌면서, 이채영 뿐만 아니라 86년생 동갑내기로 알려진 이태임·클라라가 회자된 것.
이태임·이채영·클라라는 1986년생 동갑내기로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보이고 있다.
그 가운데 지난 2014년 이채영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이태임과 클라라에 대해 "다들 실제로 봤는데 키도 크고 몸매가 비슷비슷하다. 다 훌륭하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녀는 이어 "솔직히 저희가 몸매로 주목 받는건 앞으로 3년 안으로 끝이라고 생각한다. 외모적 주목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그런 그녀의 발언에도 이태임과 이채영, 클라라는 단순히 날씬한 몸매만을 가진 것이 아니라, 완벽한 건강미까지 더해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해주기 바란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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