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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서정희 SNS) |
방송인 서정희가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6일 서정희가 화제가 되면서, 서정희의 자유로운 모습 또한 덩달아 조명된 것.
서정희는 지난 5월 SBS '불타는청춘'에 합류하면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정희는 당시 방송에서 천방지축에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계곡물에 서슴없이 발을 담그거나 스트레칭을 하며 허공에 혼잣말을 하는 등 엉뚱발랄한 면모를 통해 단숨에 대중들의 마음을 빼앗은 것.
서정희의 새로운 모습을 지켜본 동료 출연자 류태준은 그녀를 신기하게 쳐다보면서도 음료수병을 따주며 챙겨주는가 하면, 장호일은 조용히 따라다니며 도움을 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서정희는 방송 내내 56세의 나이에도 불구 20대 못지 않은 흰 피부와 큰 눈망울, 청순한 분위기까지 전성기 시절 미모와 다름없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호평일색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서정희는 한 대학에서 산업디자인과 수업을 맡아 강의를 하며 제2의 청춘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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