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건강가정지원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명자)는 오는 26일 오후 7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클래식과 현대무용이 있는 가족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가족음악회는 상명대학교의 주관으로 오케스트라, 현대무용을 함께 볼 수 있는 ‘클래식과 현대무용이 있는 가족음악회’로 진행된다.
본 공연에 앞서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1부에서는 ‘상명 오케스트라’가 ‘Peer Gynt Suite no.2 op.55' 와 ‘Pictures at an Exhibition’ 을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소리로 들려준다.
2부에서는 ‘상명 현대무용단’의 생동감 넘치는 현대무용을 통해 무용수와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이 마련된다.
‘클래식과 현대무용이 있는 가족음악회’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연 관람은 무료이다.
신청접수는 전화, 홈페이지, 방문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 건강가정지원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가족음악회는 상명대학교의 주관으로 오케스트라, 현대무용을 함께 볼 수 있는 ‘클래식과 현대무용이 있는 가족음악회’로 진행된다.
본 공연에 앞서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1부에서는 ‘상명 오케스트라’가 ‘Peer Gynt Suite no.2 op.55' 와 ‘Pictures at an Exhibition’ 을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소리로 들려준다.
2부에서는 ‘상명 현대무용단’의 생동감 넘치는 현대무용을 통해 무용수와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이 마련된다.
‘클래식과 현대무용이 있는 가족음악회’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연 관람은 무료이다.
신청접수는 전화, 홈페이지, 방문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 건강가정지원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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