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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 최현우를 비롯한 여섯명의 마술사들이 클로즈업, 멘탈, 팔러, 스테이지, 일루젼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화려한 마술을 선보인다. 관객들은 함께 무대에 올라 마법의 주인공이 되어보기도 하고, 도구들을 직접 확인하며 해프닝의 아이콘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오후 3시, 7시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티켓은 전석 2만원으로 아트홀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 혹은 전화로 가능하다. 오는 23일까지 예매할 경우 30%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림아트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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