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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주민의 화합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문화제로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대공연 및 제례행사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안 의장은 “30년을 맞이한 ‘돌마리 대동제’가 서울시 3대 마을축제로 선정돼 더욱 의미 있는 문화제로 진행하게 됐는데 앞으로도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며 우리의 소중한 전통을 계승하는 의미 있는 문화제로 발전하는 돌마리 대동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축하의 인사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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