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철근 대변인 | ||
당시 우리군 또한 즉각적으로 반격하였다. 북한군의 무모한 도발에 대한 강력한 응징과 준비태세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하는 교훈을 얻었다.
대한민국은 오늘을 잊지 않겠다. 국민의당도 오늘의 교훈을 잘 새기겠다.
안보위기가 고조될수록 연평도를 비롯한 서해5도 주민들은 불안감에 휩싸이게 된다. 정부는 지역주민들이 유사시 대피 할 수 있는 대피소는 제대로 설치돼 있는지를 포함하여 주민피해가 없도록 점검과 대책을 촉구한다.
다시 한 번 연평도를 비롯한 서해5도를 지키고 있는 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 연평도 포격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유족들에게 위로를 보낸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