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연 백미' 정인영, "육감적인 바디라인은 기본...잘록한 허리는 덤" 보정따윈 필요없어

    방송 / 서문영 / 2017-12-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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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정인영 SNS)

    정인영 아나운서가 주목받고 있다.

    7일 정인영 아나운서에게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면서, 정인영 아나운서의 고혹적인 모습들이 조명된 것.

    정인영 아나운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미녀 아나운서로 널리알려진 바 있는 팔색조 매력의 소유자.

    과거 정인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사진에 '보정 논란'이 빚어지자,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마르지 않은 편이라는 건 알지만… 이렇게 튼실한데 하체 보정속옷을 입을 리는 없지 않나요. 신발 사이즈도 늘 관심이 많으시던데, 240~245 신습니다. 거대논란은 좀 그만. 힐이나 좀 사주시든가요. 쩝"이라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정인영 아나운서의 무보정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한편 누리꾼들은 정인영 아나운서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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