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박상구·부위원장 경기문
의원 품위유지 위반사항 심사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가 최근 '윤리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박상구 의원을, 부위원장에 경기문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구의회는 '제25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 위원장과 경 부위원장을 비롯해 공병선·김병진·김성진·신창욱·심근수·황동현·조기만 의원 등 9명을 윤리특위 위원으로 선임했다.
향후 선임된 위원들은 오는 2018년 6월18일까지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한편 윤리특위는 의원의 품위유지 의무 위반사항과 의원의 징계·자격에 관한 사항 등을 심사하기 위해 2007년 10월 처음 구성된 이후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의원 품위유지 위반사항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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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가 최근 '윤리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박상구 의원을, 부위원장에 경기문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구의회는 '제25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 위원장과 경 부위원장을 비롯해 공병선·김병진·김성진·신창욱·심근수·황동현·조기만 의원 등 9명을 윤리특위 위원으로 선임했다.
향후 선임된 위원들은 오는 2018년 6월18일까지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한편 윤리특위는 의원의 품위유지 의무 위반사항과 의원의 징계·자격에 관한 사항 등을 심사하기 위해 2007년 10월 처음 구성된 이후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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