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의회는 최근 의원들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을 위해 참배했다고 밝혔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의원들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41만 구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새로운 각오로 의정활동에 전념할 것을 다짐했다.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올해 의정활동을 개시한 구의회는 오는 2월 제276회 동작구의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신희근 의장은 "조국을 위해 몸 바친 선열들의 정신을 본받아, 민의의 대변자이자 지역의 봉사자로서 사명감을 갖고 오늘의 다짐을 변함없이 유지해 ‘구민중심의 열린의회를 지향할 것’을 약속한다"며 "제7대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생활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의원들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41만 구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새로운 각오로 의정활동에 전념할 것을 다짐했다.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올해 의정활동을 개시한 구의회는 오는 2월 제276회 동작구의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신희근 의장은 "조국을 위해 몸 바친 선열들의 정신을 본받아, 민의의 대변자이자 지역의 봉사자로서 사명감을 갖고 오늘의 다짐을 변함없이 유지해 ‘구민중심의 열린의회를 지향할 것’을 약속한다"며 "제7대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생활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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