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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그램코인글로벌-KMS 제공) |
세계 최다, 최고 품질의 음원을 확보하고 있는 스타그램코인글로벌-KMS는 동서양을 망라한 음원을 모두 갖추고 있어 전 세계 음악시장에 글로벌 음원사업자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스타그램코인글로벌-KMS는 전 세계 수천 종류의 가상화폐 중 유일하게 음원 거래에 가상화폐를 주요 결재수단으로 활용하는 기술을 갖췄다. 음원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시작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지원을 통해 2018년 가을 글로벌 음원서비스를 개시한다.
세계 음원시장의 핵심으로 급부상 한 중국에서 사업도 치밀하게 준비해 왔다. 스타그램코인글로벌-KMS 김민수 대표는 중국 정부가 추진 중인 신 실크로드 전략 '일대일로(一带一路)' 사업에 참여해 지난해 4월 28일 중국 정부가 설립한 전구창신중심이 수여하는 '글로벌창업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12개국, 약 5천개의 기업과 경쟁을 통해 가장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파급효과를 인정받은 가운데 향후 '빙고뮤직'은 일대일로의 콘텐츠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사드 문제로 경색된 한중관계가 해빙 모드로 접어들면서 '빙고뮤직'의 중국 사업은 활기를 띨 전망이다.
스타그램코인글로벌-KMS의 김민수 대표는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거대 음원 미디어 시장에 직접 진출해 글로벌 음원사업에 성공적인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빙고뮤직'은 2018년 하반기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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