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유엔평화기념관, 팔각회 등 훈훈한 보훈가족 사랑나눔 이어져
[부산=최성일 기자]부산지방보훈청(청장 민병원)은 2월 6일(화)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사장 이윤태)의 “설 명절 보훈가족 사랑나눔 위문금” 5백만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의 인사그룹장과 부산지방보훈청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이 위문금으로 구입한 물품(김,미역세트)은 관내 저소득 재가복지대상자 및 취약계층 1,000가구에 보훈섬김이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지방보훈청(청장 민병원)은 “이번 설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의 따뜻한 보훈가족 사랑나눔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며 앞으로도 지역의 꾸준한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2018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부산지방보훈청에는 삼성전기(주)의 후원금 외에도, 대한민국 사단법인 팔각회 부산지구의 쌀 45포 (20kg 10포, 10kg 35포) 및 유엔평화기념관 패밀리서포터즈의 쌀 110포(4kg),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의 이불 10채, 중구여성봉사원회의 명절음식재료 10 꾸러미 등 지역사회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 |
전달식에는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의 인사그룹장과 부산지방보훈청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이 위문금으로 구입한 물품(김,미역세트)은 관내 저소득 재가복지대상자 및 취약계층 1,000가구에 보훈섬김이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지방보훈청(청장 민병원)은 “이번 설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의 따뜻한 보훈가족 사랑나눔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며 앞으로도 지역의 꾸준한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2018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부산지방보훈청에는 삼성전기(주)의 후원금 외에도, 대한민국 사단법인 팔각회 부산지구의 쌀 45포 (20kg 10포, 10kg 35포) 및 유엔평화기념관 패밀리서포터즈의 쌀 110포(4kg),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의 이불 10채, 중구여성봉사원회의 명절음식재료 10 꾸러미 등 지역사회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