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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분권대학 홍보물 포스터. (사진제공=강동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가 오는 3월12일까지 ‘2018 자치분권대학 강동캠퍼스’ 수강생을 모집한다.
자치분권대학은 주민들이 자치분권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과정으로, 27개 회원도시로 구성된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와 (사)자치분권아카데미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구는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서는 주민역량 강화 및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해부터 주민을 대상으로 ‘자치분권대학 강동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치분권대학 강동캠퍼스는 오는 3월15일~4월12일 매주 목요일 오후 2~4시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왜, 자치이고 분권인가?(전상직 한국 자치학회 교수) ▲제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자치분권(박태원 광운대 교수) ▲알기 쉬운 헌법이야기(한상회 건국대 교수) ▲자치분권 선진사례(김순은 서울대 교수) ▲마을축제를 어떻게 발굴하고 기획할 것인가?(김정환 한국축제문화연구소 교수) 등 5회 차로 진행된다.
구민뿐만 아니라 자치분권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거주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신청은 각동 주민센터 및 구청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 또는 구청 기획예산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50명 내외로 수강료는 무료다.
그외 자세한 사항은 구청 기획예산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오는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자치분권 개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온·오프라인 천만인 서명운동 ▲토크콘서트 ▲버스킹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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