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김군에 5년 후원약정 체결
국민 응원메시지 담은 책자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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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훈 NH농협은행장(오른쪽)과 김태완군(왼쪽)이 응원메세지가 담긴 책자와 스케이트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은행)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NH농협은행은 1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빙상 꿈나무 김태완군(해솔중 2학년)과 가족을 초청해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월, 김군이 사랑하는 가족과 국가대표의 꿈을 위해 훈련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SNS를 통해 응원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 영상은 약 400만명이 시청했으며, 7000여개의 좋아요, 1400여개의 응원 댓글이 게시되는 등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NH농협은행은 지난 해 5월, 어려운 환경에서 훈련을 이어가는 김군을 5년간 후원하기로 한 바 있다.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인 김군은 2016년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꿈나무대회 500미터 경기에서 41초76으로 국가대표 모태범 선수의 초등부 기록을 넘어선 빙상 유망주다.
이대훈 은행장은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국가대표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기특하고 자랑스러웠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태완이가 많은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해줬을 것”이라면서 응원메세지를 모아 정성껏 만든 책자와 한우·홍삼 등을 선물했다.
이에 김군은 이 은행장의 스케이트에 자필서명을 한 후 “NH농협은행과 국민들의 마음이 담긴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과 메달을 목표로 더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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