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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사진자료) |
과거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윤현민은 화려한 야구계 인맥을 자랑했다. 이날 윤현민은 스탠드 선을 고치러 간 매장에서 9만 원 스탠드 3개를 충동구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이날 만나는 정민철과 이종범 야구 선배에게 선물하기 위했던 것. 이날 정민철과 이종범은 윤현민을 알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정민철은 류현진을 언급하며 "얼마 전에 류현진이랑 윤현민이랑 술 마시다가 기절해서 업혀 나갔다"라며 직접 통화하며 야구계 선후배 간의 훈훈함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류현진은 올시즌 4경기에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2.87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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