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채종수 기자] 정기열 경기도의장(더불어민주당·안양4)이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에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펼쳤다.
도의회에 따르면 정 의장은 한국열린사이버대 9층 대강의실에서 ‘시련이 가르쳐 준 희망과 도전’을 주제로 강단에 서 사이버대 교직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앞서 지난 3월 한국열린사이버대 특임교수에 임명된 정 의장은 이날 특강에서 자신의 인생스토리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수강생들과 소통하며 특강을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고통과 시련은 성장의 밑거름이며, 성공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므로 실패를 하더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열린사이버대(OCU)는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으로 1998년 2월 교육부 ‘가상대학 프로그램 시범운영 대학’으로 선정돼 우리나라 사이버대학의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로 출범 20년이 되는 OCU는 ‘인본주의에 바탕한 열린교육’이라는 교육이념 아래 2개 단과대학(인문사회·자연예술), 10개학과(실용영어, 부동산금융자산, 창업경영컨설팅, 사회복지, 상담심리, 통합예술치료, 국방상담리더십, 주얼리디자인비즈니스, 뷰티건강디자인, 재난소방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장일홍 총장은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이며 최대 학술 교류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만큼 노하우와 콘텐츠가 풍부하다”며, “학업 컨설턴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원과 노력으로 학생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도의회에 따르면 정 의장은 한국열린사이버대 9층 대강의실에서 ‘시련이 가르쳐 준 희망과 도전’을 주제로 강단에 서 사이버대 교직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앞서 지난 3월 한국열린사이버대 특임교수에 임명된 정 의장은 이날 특강에서 자신의 인생스토리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수강생들과 소통하며 특강을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고통과 시련은 성장의 밑거름이며, 성공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므로 실패를 하더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열린사이버대(OCU)는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으로 1998년 2월 교육부 ‘가상대학 프로그램 시범운영 대학’으로 선정돼 우리나라 사이버대학의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로 출범 20년이 되는 OCU는 ‘인본주의에 바탕한 열린교육’이라는 교육이념 아래 2개 단과대학(인문사회·자연예술), 10개학과(실용영어, 부동산금융자산, 창업경영컨설팅, 사회복지, 상담심리, 통합예술치료, 국방상담리더십, 주얼리디자인비즈니스, 뷰티건강디자인, 재난소방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장일홍 총장은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이며 최대 학술 교류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만큼 노하우와 콘텐츠가 풍부하다”며, “학업 컨설턴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원과 노력으로 학생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