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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경원 의원 사회관계망서비스) |
과거 채널A '라이벌매치-압도적7'에는 '미녀는 정치를 좋아해, 국회 미녀 나경원 VS 청와대 미녀 조윤선'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준석은 "나경원 의원이 유세차에 올라타면 일대 교통을 마비시키는 수준으로 인기가 많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나경원 의원은 사람들이 어느 각도에서 봐도 다 알아본다. 360도가 다 예쁘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경원 의원은 최근 자신의 견해를 밝힌 메시지를 남겨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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