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원서 은행 각 파트별 ‘농촌일손돕기’ 진행
우수농산물 홍보로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힘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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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훈 NH농협은행장 등 은행 관계자들이 경기 양평군 신당마을에서 진행된 ‘농촌 일손돕기’ 행사에 참여한 모습.(사진제공=NH농협은행)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NH농협은행이 27일 경기 양평군 신당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자는 취지로 추진됐으며, 이대훈 은행장과 허충회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을 비롯해 신용감리부와 리스크검증단, 경기영업본부 직원 등이 참여했다.
이번에 찾은 신당마을은 옥수수와 고추, 수박을 재배하는 농가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신용감리부와 자매결연을 맺고 도농간 다양한 교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이 은행장과 임직원들은 옥수수와 고추밭에 나가 모종을 심기 위한 밭고랑에 비닐을 씌워주는 멀칭 작업을 실시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부서별로 전국 농가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농번기 일손돕기는 물론 우수 농산물의 적극 홍보와 구매를 통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농협은행은 지난 3월30일 가평군 상면 율길2리 소재 포도농장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지난 25일에는 최명규 디지털 금융부문 고객행복센터장과 직원들이 파주시 법원읍 보광리 소재 농가에서 블루베리와 사과 농장 제초작업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 26일에는 손동섭 소비자보호부장 및 직원들이 양평군 청운면 다대1리 마을에서 휴경지 공동경작을 도왔으며, 지난 27일에는 이수환 경영지원부장과 직원들이 연천군 미산면 우정리를 찾아 고추지지대를 설치했다.
이 은행장은 “우리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매년 농번기마다 일손부족을 겪는 농촌현장을 찾는 것은 지친 농업인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전 직원이 합심해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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