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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
가수 민하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한 몸에 받고있다.
22일 민하에게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민하의 과거 사연이 눈길을 끈 것
지난 2016년 민하의 졸업과 관련해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민하 양은 전속 계약 만료와 함께 공식적으로 졸업을 최종 결정했다"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당사뿐만 아니라 멤버들에게도 쉽지 않은 선택이었으나 민하 양이 지난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쉼 없이 달려와 주었기에 멤버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라며, "이어 졸업과 동시에 새로운 출발을 결정한 민하 양의 앞날을 응원한다"라고 전해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민하는 "제가 6년간 소속되었던 스타제국과 계약이 만료되면서 많은 고민과 이야기 끝에 새로운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많이 공부하고 배워서 더 성장한 모습,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릴게요"라며 소회를 남겼다.
한편 누리꾼들은 민하에게 다양한 작품활동을 기대한다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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