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최성일 기자] 울산 울주군의회는 최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제4회 청소년 모의의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청소년 모의의회 프로그램에는 문수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 19명이 참석했다.
이날 학생들은 각각 의장과 의원, 군수와 집행부 간부공무원 등의 역할을 분담해 실제에 근접한 모의의회 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조례안을 상정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치는 등 이번 프로그램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 체험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청소년 모의의회 프로그램에는 문수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 19명이 참석했다.
이날 학생들은 각각 의장과 의원, 군수와 집행부 간부공무원 등의 역할을 분담해 실제에 근접한 모의의회 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조례안을 상정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치는 등 이번 프로그램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 체험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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