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의회 김관수(사진) 의원이 바른미래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바른당 제38·39차 최고위 결과브리핑에 따르면 최고위는 전국위원회 및 상설위원회인 전국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에 유한대학교 겸임조교수인 김 의원을 임명했다.
김 의원은 바른당 중앙당 차원의 장애인의 권익보호와 복지서비스 등 정책기획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행정학박사와 사회복지사로서 유한대 보건복지학과에서 노인복지론, 장애인복지론 등의 강의를 담당하고 겸임조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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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당 제38·39차 최고위 결과브리핑에 따르면 최고위는 전국위원회 및 상설위원회인 전국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에 유한대학교 겸임조교수인 김 의원을 임명했다.
김 의원은 바른당 중앙당 차원의 장애인의 권익보호와 복지서비스 등 정책기획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행정학박사와 사회복지사로서 유한대 보건복지학과에서 노인복지론, 장애인복지론 등의 강의를 담당하고 겸임조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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