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農心 담은 봉사활동 실시

    기업 / 이진원 / 2018-06-19 12:16:43
    • 카카오톡 보내기

    시흥·화성 2곳서 '포도봉지 씌우기' 봉사
    일부지역선 단위농협과 일손돕기 병행


    ▲ (위)허충회 부행장(앞줄 왼쪽에서 5번째)과 리스크관리부 임직원들이 가시리마을에서 농촌봉사활동 실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래)서윤성 부행장(앞줄 왼쪽에서 5번째)과 준법감시부 임직원들이 강창마을에서 농촌봉사활동 실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은행)

    [시민일보=이진원 기자]NH농협은행의 리스크관리부와 준법감시부문 임원들이 경기도내 농촌마을을 찾아 포도봉지 씌우기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


    먼저 NH농협은행 허충회 부행장과 리스크관리부 임직원 20여명은 지난 18일 화성시 남양읍 가시리마을에서 포도봉지씌우기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시리마을과 리스크관리부는 6년째 자매결연을 이어온 바 있으며, 리스크관리부는 매년 농번기 일손돕기와 함께 농산물 구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날 일손돕기에는 화성지역의 단위농협인 남양농협 임직원들도 함께해 농협 임직원간 교류의 한마당이 됐다는 평이다.


    허 부행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고 말하며 “고객과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드는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윤성 부행장을 비롯한 준법감시부문 임직원 20여명은 19일 시흥시 도창동 강창마을 포도농가에서 포도봉지 씌우기 등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비닐하우스 및 노지에서 포도봉지 씌우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서 부행장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면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농촌일손 돕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