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총 54억 투입
아파트 주민 보행불편해소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행당동 서울숲더샵과 서울숲리버뷰자이아파트를 연결하는 보행교량인 ‘행당스카이워크’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날 준공식은 오전 11시 행당6재개발구역 공원부지내에서 정원오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준공식을 기해 통행이 시작됐다.
세부적으로 행당스카이워크는 폭 5m, 연장 78.5m의 보행교량으로, 2017년 4월~2018년 6월 공사가 진행됐다.
해당 지역은 경의중앙선과 분당선 등 철도에 가로막혀 지역주민 간의 왕래가 어려웠으며, 특히 양쪽의 초·중·고등학교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주변의 큰 도로로 돌아가야 하는 등 큰 불편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이번 보행교량 신설로 철도로 단절된 지역의 이동이 편해졌으며, 이 지역에 설치된 ‘성동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 등 각종 시설 접근성이 용이해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진과 충격에도 안전한 사장교 형식으로 설계됐으며, 교량의 경관이 아름답다면서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위한 엘리베이터 2대도 설치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구는 지난 5월 교량에 LED등 151등을 설치해 이용하는 지역주민에게 야간에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정 구청장은 “보행교량 신설로 인해 철도로 단절됐던 두 지역 간의 접근성이 좋아졌다”며 “아동들의 등·하교에도 도움을 주고, 지역주민 생활여건도 크게 개선되도록 돕고, 지역의 균형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아파트 주민 보행불편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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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당스카이워크’의 전경. (사진제공=성동구청)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행당동 서울숲더샵과 서울숲리버뷰자이아파트를 연결하는 보행교량인 ‘행당스카이워크’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날 준공식은 오전 11시 행당6재개발구역 공원부지내에서 정원오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준공식을 기해 통행이 시작됐다.
세부적으로 행당스카이워크는 폭 5m, 연장 78.5m의 보행교량으로, 2017년 4월~2018년 6월 공사가 진행됐다.
해당 지역은 경의중앙선과 분당선 등 철도에 가로막혀 지역주민 간의 왕래가 어려웠으며, 특히 양쪽의 초·중·고등학교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주변의 큰 도로로 돌아가야 하는 등 큰 불편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이번 보행교량 신설로 철도로 단절된 지역의 이동이 편해졌으며, 이 지역에 설치된 ‘성동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 등 각종 시설 접근성이 용이해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진과 충격에도 안전한 사장교 형식으로 설계됐으며, 교량의 경관이 아름답다면서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위한 엘리베이터 2대도 설치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구는 지난 5월 교량에 LED등 151등을 설치해 이용하는 지역주민에게 야간에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정 구청장은 “보행교량 신설로 인해 철도로 단절됐던 두 지역 간의 접근성이 좋아졌다”며 “아동들의 등·하교에도 도움을 주고, 지역주민 생활여건도 크게 개선되도록 돕고, 지역의 균형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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