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수입 명품선글라스 50% 할인 이벤트 실시

    유통 / 김민혜 기자 / 2018-07-10 15:00:00
    • 카카오톡 보내기
    명품선글라스 겐조, 발망, 켈빈클라인, 페레가모, 발렌시아가 등 최저가 9만원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 이하 다비치안경)은 7월 한 달간 수입 명품 선글라스 절반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다비치안경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겐조(KENZO), 발망(BALMAIN), 켈빈클라인(CK), 페라가모(FERRAGAMO), 발렌시아가(BALENCIAGA), 에스까다(ESCADA), 끌로에(CHLOE), 퓨마(PUMA), 나이키(NIKE) 등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수입 명품 브랜드 선글라스를 최저가 9만 원부터 제공한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선글라스 시즌을 맞아 7월 한 달 동안, 다비치안경을 찾는 고객을 위해 수입 명품 선글라스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홈쇼핑이나 인터넷으로 선글라스를 저렴하게 구매 했지만 실패해 택배비만 버렸다거나, 백화점, 아울렛에서 구매 후 피팅이 잘 안 되어 불편했던 고객, 친한 친구, 가족들에게 좋은 명품 선글라스를 선물하고 싶거나 평소 명품 선글라스를 구매하고 싶었지만 금액대가 부담스러웠던 고객, 여름 휴가철 강한 자외선 차단을 목적으로 선글라스 구매를 고민 중인 고객에게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다비치안경은 절반가 프로모션 기간에도 전문 안경사가 추천해 얼굴에 맞도록 피팅까지 정확히 해주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기간에는 전국 가맹점마다 취급별 브랜드 및 상품이 상이할 수 있으며 진행 제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1,3,5,7,9만원 정액정찰제와 VCS(vision consulting system)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소중한 눈 건강 상태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안경, 콘택트렌즈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고글, 선글라스 등 구매 시 ‘비젼 E-테크’라는 내 눈에 맞는 색상을 찾는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눈에 가장 적합한 선글라스 렌즈의 색상을 찾아, 보다 효과적으로 눈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민혜 기자 김민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