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재검토
난개발조사특위 활동도 앞당겨
[용인=오왕석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지역내 난개발 원천 차단을 위해 ‘난개발조사특별위원회’구성과 별도로, 개발과 관련한 각종 위원회의 편성 상태를 보고토록 10일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이는 위원회가 개발지향적인 성향의 인사로만 편성돼 있을 경우 ‘사람중심’의 개발이 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원점에서 재검토해 재편하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백 시장은 “지난주 결재를 하면서 일부 위원회가 편성된 것을 봤는데 옛날 그대로다”며 “위원회 편성 자체가 잘못되면 아무것도 안된다. 결론 다 내놓고 심의하면 무슨 의미가 있나”라고 지적했다.
도시계획위원회를 비롯해 건축위원회, 경관위원회 등의 위원회와 각 위원회 산하에 구성된 소위원회의 편성 상태를 일일이 점검해 중복된 면은 없는지, 한편으로 치우친 면이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피겠다는 것이다.
백 시장은 “위원회에 깨인 사람, 사람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각 실국으로부터 위원회 편성에 대한 보고를 받아보고 필요할 경우 재편을 추진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위원회를 이전과는 성향이 다른 위원들로 재편할 경우 각종 개발에 대한 심의 기준을 바꾸는 것과 같은 효과가 생긴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편 난개발조사특위와 관련해 백 시장은 “8월 초부터 활동하는 것으로 보고를 해서 7월 중순부터 활동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며 난개발 치유 대책 마련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난개발조사특위 활동도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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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군기 시장이 위원회 재편 추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청) | ||
[용인=오왕석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지역내 난개발 원천 차단을 위해 ‘난개발조사특별위원회’구성과 별도로, 개발과 관련한 각종 위원회의 편성 상태를 보고토록 10일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이는 위원회가 개발지향적인 성향의 인사로만 편성돼 있을 경우 ‘사람중심’의 개발이 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원점에서 재검토해 재편하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백 시장은 “지난주 결재를 하면서 일부 위원회가 편성된 것을 봤는데 옛날 그대로다”며 “위원회 편성 자체가 잘못되면 아무것도 안된다. 결론 다 내놓고 심의하면 무슨 의미가 있나”라고 지적했다.
도시계획위원회를 비롯해 건축위원회, 경관위원회 등의 위원회와 각 위원회 산하에 구성된 소위원회의 편성 상태를 일일이 점검해 중복된 면은 없는지, 한편으로 치우친 면이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피겠다는 것이다.
백 시장은 “위원회에 깨인 사람, 사람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각 실국으로부터 위원회 편성에 대한 보고를 받아보고 필요할 경우 재편을 추진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위원회를 이전과는 성향이 다른 위원들로 재편할 경우 각종 개발에 대한 심의 기준을 바꾸는 것과 같은 효과가 생긴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편 난개발조사특위와 관련해 백 시장은 “8월 초부터 활동하는 것으로 보고를 해서 7월 중순부터 활동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며 난개발 치유 대책 마련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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