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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에서는 한국사회는 지금 이단과 사이비 집단들의 활동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으며, 국내 이단 집단이 200개 단체나 되고, 자칭 재림주가 40여명이 존재하고 있어, 이러한 사이비 이단에 미혹된 신도의 수가 200만명에 이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들 200만 여명의 이단 신도들은 정통교회 성도들을 미혹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총회 이단(사이비) 피해 대책 조사 연구 위원회에서는 이단 대책 세미나를 전국적으로 개최하여 앞으로도 계속 전국 지역을 돌며 이단 대책 세미나를 가질 예정임을 공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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