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요금 이젠 간편하게 카드결제
사업비 4억2000만원 투입··· 車 순환증진 기대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최근 올해 시범사업으로 지역내 공영주차장에 ‘스마트 무인주차 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화도 제5공영주차장 등 5곳에서 진행됐으며, 사업비 총 4억2000만원을 투입됐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주차장마다 주차관리원이 현장에서 차량 진출입 통제를 하며, 주차요금을 현금으로 직접 징수하던 운영 방식이 스마트 무인주차 및 원격 조종되는 중앙관제시스템으로 전환돼 12일부터 24시간 운영체제로 운영 중에 있다.
시는 현금이 아닌 신용카드로 무인 단말기를 통해 직접 요금 결제하는 방법은 유지비용의 최소화로 경영합리화 모색, 주차장 보안강화, 통합 관리를 통한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특징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관제센터와 현장 간에 이뤄지는 실시간 주차정보 제공으로 주차장 이용률을 높이고, 빠르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유도해 주차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키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운영상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보완해 나가겠으며, 연차적으로 무인주차시스템을 확대 설치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리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고, IT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교통문화를 이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비 4억2000만원 투입··· 車 순환증진 기대
![]() |
||
| ▲ 남양주시 공공주자장에 설치된 ‘스마트 무인주차 관제시스템’의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최근 올해 시범사업으로 지역내 공영주차장에 ‘스마트 무인주차 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화도 제5공영주차장 등 5곳에서 진행됐으며, 사업비 총 4억2000만원을 투입됐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주차장마다 주차관리원이 현장에서 차량 진출입 통제를 하며, 주차요금을 현금으로 직접 징수하던 운영 방식이 스마트 무인주차 및 원격 조종되는 중앙관제시스템으로 전환돼 12일부터 24시간 운영체제로 운영 중에 있다.
시는 현금이 아닌 신용카드로 무인 단말기를 통해 직접 요금 결제하는 방법은 유지비용의 최소화로 경영합리화 모색, 주차장 보안강화, 통합 관리를 통한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특징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관제센터와 현장 간에 이뤄지는 실시간 주차정보 제공으로 주차장 이용률을 높이고, 빠르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유도해 주차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키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운영상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보완해 나가겠으며, 연차적으로 무인주차시스템을 확대 설치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리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고, IT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교통문화를 이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