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내달 6~9일 독서교실 운영

    환경/교통 / 이대우 기자 / 2018-07-16 14: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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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공부+환경보호
    ‘두마리 토끼’ 잡는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초등학생들이 영어독서를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독서의 필요성과 즐거움을 알려주기 위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구립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2018 여름영어독서교실’을 오는 8월부터 운영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영어독서교실은 ‘Save the Earth’라는 주제로, 지역내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8월6~9일 4일간 ▲영어 독서 및 독후감 쓰기 ▲환경보호 수업 ▲서울새활용플라자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참가 학생들은 환경보호에 관한 영어책을 읽고 영어로 독후감을 작성한다. 또 환경오염의 실태와 환경보호의 중요성 등을 배우고, 폐품을 재활용 해 화분을 만드는 체험도 한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 및 기념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수료자 가운데 우수자 3명을 선정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1명)과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장상(2명)을 수여한다.

    참가는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16명을 모집한다.

    구는 이번 독서교실을 통해 참가자들의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도서관 이용도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승근 구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도 새로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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