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재활용쓰레기 분리배출법 영어·중국어 안내문 배포... 다문화 가구 편의 증진

    환경/교통 / 문찬식 기자 / 2018-07-16 16: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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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서구가 청라국제도시 등 서구 지역내 거주 외국인 증가에 따라 재활용 분리배출 안내문을 영어와 중국어로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 안내문은 외국인·다문화가정에서 분리배출 요령을 제대로 알지 못해 무단투기를 하는 경우가 있어 올바른 배출방법 홍보를 하기 위해 실시됐다.

    영어와 중국어로 안내된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물은 2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외국인 거주 지역을 중심으로 총 8000부가 배포될 예정이며, 이 외에도 재활용 품목별 분리배출 요령이 담긴 대형포스터 2000부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이재현 구청장은 “서구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구민이 올바른 분리배출을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홍보할 계획이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클린 서구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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