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최근 (사)햇살마루가 서울 종로구 구기동 경로당에서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이번 ‘한방의료봉사’는 홍혜정(한의사) 단장을 중심으로 침술과 건강상담 진행, 김유리 데이링 대표이사와 햇살마루 엄경희 이사장이 의료진 스탭으로 참여하여 물리치료를 돕는 식으로 진행됐다.
이와함께 고령층의 노인들에게 한방파스와 소화 통증완화에 좋은 한약재 등의 선물도 증정했다.
우리마을지원사업 담당인 윤정숙 주무관은 “평일에도 지역주민을 위해 의료봉사에 참여해준 햇살마루 의료진,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의료봉사가 지속될 수 있기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엄경희 (사)햇살마루 이사장은 “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주시는 의료진께 감사를 드리며 지역의 어르신들이 우리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종로구청과 협의하여 사단법인 햇살마루가 건강증진을 위해 의료봉사를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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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의료봉사는 이번 ‘한방의료봉사’는 홍혜정(한의사) 단장을 중심으로 침술과 건강상담 진행, 김유리 데이링 대표이사와 햇살마루 엄경희 이사장이 의료진 스탭으로 참여하여 물리치료를 돕는 식으로 진행됐다.
이와함께 고령층의 노인들에게 한방파스와 소화 통증완화에 좋은 한약재 등의 선물도 증정했다.
우리마을지원사업 담당인 윤정숙 주무관은 “평일에도 지역주민을 위해 의료봉사에 참여해준 햇살마루 의료진,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의료봉사가 지속될 수 있기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엄경희 (사)햇살마루 이사장은 “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주시는 의료진께 감사를 드리며 지역의 어르신들이 우리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종로구청과 협의하여 사단법인 햇살마루가 건강증진을 위해 의료봉사를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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