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2일 구민회관서 차량 무상점검 실시

    환경/교통 / 고수현 / 2018-07-19 15:38:05
    • 카카오톡 보내기
    “여름 휴가 떠나기 전
    자동차 정비는 필수!”
    안전운행 필수 요소 체크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휴가기간 장거리 운전에 앞서 차량상태를 확인하는 일은 안전운행을 위한 필수조건이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휴가를 떠나는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오는 22일 관악구민회관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동차 무상점검은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소속 전문 정비사가 전자 장비를 활용해 자동차의 안전운행 필수요소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진단한다.

    또한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냉각수, 워셔액과 타이어 공기압 등은 적정 상태로 보충하거나 조정해 준다.

    구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자동차, 11인승 이하 승합자동차, 소형 화물차량을 소유한 사람이면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무상점검 결과 정비가 필요한 자동차는 지역내 해당 정비소에 방문해 정비할 경우 정비공임 5~10%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여름휴가 기간에 장거리 운전을 계획하고 있는 운전자라면 자동차 점검은 필수”라며 “이번 실시하는 무상점검을 받고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