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육교 10곳 노후시설 고친다

    환경/교통 / 전용원 기자 / 2018-08-01 15: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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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까지 20억 투입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민선7기 역점시책인 ‘안전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지역내 보도육교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시는 초등학교 주변의 보도육교를 중심으로 안심통학로를 확보하기 위해 탄벌초등학교 인근의 탄벌육교 등 5개 보도육교(태전육교·역동육교·삼동육교·쌍령육교)에 대해 15억여원을 투입해 노후바닥 재포장, 비가림시설 설치, 난간 교체, 조명등 개선, 엘리베이터 설치 등 교통약자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올해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오포읍 신현리 태재고개의 신현육교를 비롯해 올해 성남~장호원 간 신설 국도3호선의 개통에 따라 관리 이관된 곤지암읍, 초월읍 일원의 구 국도3호선내 위치한 육교 4곳(대쌍육교·산이육교·신대육교·곤지암육교)에 대해서도 20억여원을 투입, 오는 2020년까지 개선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약자들을 위한 시설을 확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도육교뿐만 아니라 지역내 전지역에 걸쳐 시민들을 위한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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