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패키지 107호 모자브랜드 ‘돈포겟미’ 오주희 대표, 강민경 닮은꼴로 화제

    방송 / 김민혜 기자 / 2018-08-09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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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 SBS 방송 캡쳐
    [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지난 8일 오후에 방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에서는 다비치 강민경 닮은꼴로 소개된 107호 오주희씨에 관심이 집중됐다.

    94년생 25살 나이에 억대 매출 모자브랜드 ‘돈포겟미’의 대표를 맡고 있는 오주희씨는 모델로도 손색없는 173cm의 큰 키에 강민경과 닮은 아름다운 외모,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사업수완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오주희씨가 직접 디자인과 제작까지 도맡아 운영 중인 ‘돈포겟미(dontforgetme)’는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 모자’를 모토로 자체공장에서 100% 수작업으로 생산하며, 현재 온·오프라인 50곳 이상에서 판매 중이다. 또한, 국내 뿐만 아니라 싱가폴, 중국, 일본 등 해외에도 수출하고 있다.
    ▲ 사진출처 : 오주희 인스타그램
    이날 방송에서 오주희씨는 강민경과 닮은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억대 매출 모자 브랜드 대표로 화제가 됐다.

    한편, 오주희씨는 패션 모델, 패션 파워블로거, SNS스타들 뿐만 아니라 해외 아티스트, 해외 편집숍에서도 모자 브랜드 ‘돈포겟미’에 많은 관심과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돈포겟미’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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