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지역내 홀몸노인 425가구에 쿨매트를 지원했다.
그 일환으로 김상호 시장은 최근 폭염피해가 우려되는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쿨매트를 전달하고 노인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앞서 시는 폭염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해 총 425개의 쿨매트를 각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했으며,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부터 지역내 홀몸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배부받은 쿨매트를 전달하고 건강을 살폈다.
쿨매트 전달에 함께 한 김 시장은 “홀몸노인들이 시원하게 무더위를 보낼 수 있도록 각 홀몸가구에 쿨매트를 지급하게 됐다”며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중심 예찰활동과 시민홍보를 강화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집중관리 등의 폭염예방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 일환으로 김상호 시장은 최근 폭염피해가 우려되는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쿨매트를 전달하고 노인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앞서 시는 폭염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해 총 425개의 쿨매트를 각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했으며,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부터 지역내 홀몸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배부받은 쿨매트를 전달하고 건강을 살폈다.
쿨매트 전달에 함께 한 김 시장은 “홀몸노인들이 시원하게 무더위를 보낼 수 있도록 각 홀몸가구에 쿨매트를 지급하게 됐다”며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중심 예찰활동과 시민홍보를 강화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집중관리 등의 폭염예방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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