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시설 294곳 점검
116곳은 추가 정밀 진단 예정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강풍 발생 시 안전에 취약한 지역내 종교시설 첨탑 294개 시설물에 대해 실태조사 및 안전관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첨탑 시설물의 경우 강풍·호우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는 만큼 도로 추락 등 사고 발생시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구는 종교시설 첨탑에 대한 별도의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역내 설치된 294개 전체 시설물에 대해 외부 전문가와 함께 안전점검을 진행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선 지난 6~7월 구 담당자가 첨탑이 설치돼 있는 종교시설을 일일이 방문해 시설물의 ▲기초상태 ▲철골구조의 부식 여부 ▲앵글 연결부 상태 ▲구조적 위험성 등을 중점으로 첨탑 현황 및 관리상태에 대한 1차 점검을 마쳤다.
1차 점검 결과 손상 및 결함 등 위험요인이 발견돼 추가 점검이 필요한 시설물 116곳에 대해서는 건축사 및 옥외광고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밀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2차 정밀진단은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진단결과 보수·보강 또는 철거 등의 긴급 조치가 필요한 첨탑은 시설물 관리자에게 즉시 안전조치를 시행토록 요구할 계획이다.
또 시설물 관리자에 대한 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추가적인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시설물 추락 등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이번 안전점검을 마련했다”며 “강풍·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점검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116곳은 추가 정밀 진단 예정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강풍 발생 시 안전에 취약한 지역내 종교시설 첨탑 294개 시설물에 대해 실태조사 및 안전관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첨탑 시설물의 경우 강풍·호우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는 만큼 도로 추락 등 사고 발생시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구는 종교시설 첨탑에 대한 별도의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역내 설치된 294개 전체 시설물에 대해 외부 전문가와 함께 안전점검을 진행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선 지난 6~7월 구 담당자가 첨탑이 설치돼 있는 종교시설을 일일이 방문해 시설물의 ▲기초상태 ▲철골구조의 부식 여부 ▲앵글 연결부 상태 ▲구조적 위험성 등을 중점으로 첨탑 현황 및 관리상태에 대한 1차 점검을 마쳤다.
1차 점검 결과 손상 및 결함 등 위험요인이 발견돼 추가 점검이 필요한 시설물 116곳에 대해서는 건축사 및 옥외광고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밀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2차 정밀진단은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진단결과 보수·보강 또는 철거 등의 긴급 조치가 필요한 첨탑은 시설물 관리자에게 즉시 안전조치를 시행토록 요구할 계획이다.
또 시설물 관리자에 대한 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추가적인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시설물 추락 등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이번 안전점검을 마련했다”며 “강풍·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점검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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