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체’ 쓰레기 무단 투기
똑똑한 CCTV가 잡는다
투기 발견땐 자동안내 방송
수요 모니터링후 증설 예정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 처인구가 쓰레기 불법투기가 심각한 청소취약지역 4곳에 접근하는 사람을 감지해 말하고, 보여주고, 녹화까지 하는 똑똑한 이동식 CC(폐쇄회로)TV를 설치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된 CCTV는 기존 이동식 CCTV의 약점을 보완한 고성능 기기로, 쓰레기 무단투기가 자주 발생하는 유림동과 중앙동의 각 2곳에 설치됐다.
이 CCTV는 인체열감지센서를 내장해 사람이 다가가면 ‘불법투기 금지·종량제 봉투 사용’등 자동 음성방송이 흘러나오며 안내 멘트를 LED전광판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또 야간엔 불법투기지역을 향해 조명이 작동돼 주야 관계없이 선명한 영상을 찍을 수 있다.
구는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용 CCTV를 확대 설치키로 한 민선7기 시장 공약에 따라 앞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 향후 CCTV 관리를 읍·면·동에 맡겨 무단투기 취약지역과 민원발생 지역에 신속하게 이동 설치해 운영한 뒤 다른 장소로 옮기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쓰레기 불법투기가 날로 늘어나고 그 방식 또한 적발이 불가능할 정도로 치밀해지고 있어 CCTV를 확대 설치해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고 깨끗한 처인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똑똑한 CCTV가 잡는다
투기 발견땐 자동안내 방송
수요 모니터링후 증설 예정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 처인구가 쓰레기 불법투기가 심각한 청소취약지역 4곳에 접근하는 사람을 감지해 말하고, 보여주고, 녹화까지 하는 똑똑한 이동식 CC(폐쇄회로)TV를 설치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된 CCTV는 기존 이동식 CCTV의 약점을 보완한 고성능 기기로, 쓰레기 무단투기가 자주 발생하는 유림동과 중앙동의 각 2곳에 설치됐다.
이 CCTV는 인체열감지센서를 내장해 사람이 다가가면 ‘불법투기 금지·종량제 봉투 사용’등 자동 음성방송이 흘러나오며 안내 멘트를 LED전광판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또 야간엔 불법투기지역을 향해 조명이 작동돼 주야 관계없이 선명한 영상을 찍을 수 있다.
구는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용 CCTV를 확대 설치키로 한 민선7기 시장 공약에 따라 앞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 향후 CCTV 관리를 읍·면·동에 맡겨 무단투기 취약지역과 민원발생 지역에 신속하게 이동 설치해 운영한 뒤 다른 장소로 옮기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쓰레기 불법투기가 날로 늘어나고 그 방식 또한 적발이 불가능할 정도로 치밀해지고 있어 CCTV를 확대 설치해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고 깨끗한 처인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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