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치킨대학에서 기념행사 개최
이봉희·김인겸 ‘명예의 전당’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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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아프리카 구호개발을 위해 모금한 성금을 (사)아이러브아프리카에 전달하면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제너시스BBQ)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대한민국 1세대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잘 알려진 제너시스BBQ 그룹이 창사 23주년을 맞이했다고 3일 밝혔다.
제너시스BBQ 는 지난 1일 산하 교육연구기관인 치킨대학에서 임직원과 패밀리(가맹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사 23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인사 등 주요 경영방침을 발표하고 우수 임직원 표창을 실시했다.
이날 윤홍근 회장은 “올 상반기는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마음으로 우리 자신을 돌아보며,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선진적인 프랜차이즈 문화와 공정경쟁 풍토 조성에 앞장서는 선도기업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이날 아프리카 구호개발을 위해 그간 모금한 1억2000만원의 기금을 (사)아이러브아프리카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창사기념일의 의미를 더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고객이 BBQ 치킨을 주문할 때마다 본사와 패밀리가 치킨 한 마리당 각각 10원을 적립하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기아와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기금을 모아온 바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그룹의 혁신적인 인사제도 개편안도 발표됐다. 뿐만 아니라 제너시스 BBQ 그룹 최고의 임직원과 패밀리를 선정하는 BBQ 명예의 전당 헌정식도 이어졌다.
이날 1998년에 입사해 제너시스 BBQ 그룹의 초기 물류체계 인프라 구축과 안정적인 상품 공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이봉희 GNS 로지스틱스 사장(67)이 3호로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이와 함께 지난 21년간 본사의 차별화된 경영정책과 전략을 신뢰하고 실천함으로써 BBQ 브랜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패밀리 사장 최초로 김인겸 BBQ 둔촌점 사장(67)이 4호로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김 사장은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본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것이 장수 운영의 비법이었다”면서 “앞으로 패밀리의 멘토로 패밀리의 성공을 이끄는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너시스BBQ는 ▲주 52시간 근무제의 조기 정착 ▲전반적 급여 인상 ▲일과 후 PC OFF 제도 ▲근무 환경 개선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파격적인 변화로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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