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는 최근 국공립어린이집인 '캐슬어울림2단지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최근 열린 개원식에는 송명희 복지문화국장, 이순식 충남도 국공립분과회장, 지경애 아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해 이태경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원아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캐슬어울림2단지 어린이집은 아파트 단지내 관리동 어린이집을 입주자 대표회의와 시설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전환대상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찾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힘쓴 결과 올해 5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을 문 열게 됐으며 앞으로 올해 안에 3곳을 추가로 개원할 예정이다.
송명희 복지문화국장은 “앞으로도 보육의 공공성 확보를 통해 누구나 맘편히 다닐 수 있는 공보육 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근 열린 개원식에는 송명희 복지문화국장, 이순식 충남도 국공립분과회장, 지경애 아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해 이태경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원아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캐슬어울림2단지 어린이집은 아파트 단지내 관리동 어린이집을 입주자 대표회의와 시설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전환대상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찾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힘쓴 결과 올해 5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을 문 열게 됐으며 앞으로 올해 안에 3곳을 추가로 개원할 예정이다.
송명희 복지문화국장은 “앞으로도 보육의 공공성 확보를 통해 누구나 맘편히 다닐 수 있는 공보육 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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