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맞춤형 에너지 절감형 집수리 지원

    환경/교통 / 여영준 기자 / 2018-09-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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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도4동 10여가구에 최대 1000만원 보조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상도4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맞춤형 에너지 절감·효율화 집수리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맞춤형 에너지 절감·효율화 집수리 사업이란 노후 저층 주거지의 거주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 등 주택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주택 개·보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상도4동 도시재생활성화 지역내 단독, 다가구, 다세대 주택 10여가구며, 가구당 공사비 50% 이내, 최대 1000만원(내부 공사비 지원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단열·창호·보일러·LED 등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와 지붕, 담장, 방수 등 외부공사, 도배·장판·화장실 등 내부 인테리어 공사이다.

    접수는 오는 10월5일까지며, 주택 소유자가 참여 신청서 등 신청서류를 상도4동 도시재생지원센터(상도4동 주민센터 3층)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시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을 필수조건으로 하며, 20년 이상 주택, 실거주자, 거주기간, 주민협의체 가입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는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공고일 기준 사용승인 후 20년 미만 주택이나 집수리 내용이 인허가 사항인 경우(예:증축), 위법 건축물 등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도4동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도시재생의 시작은 거주환경 개선에서 출발한다”며, “주민 스스로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주거공간으로 바꾸는 노력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살기좋은 마을은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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