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성일 기자]
부산지방보훈청(청장 민병원)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18년 ‘제대군인주간’을 맞아 지난12일 제주복합형관광미항에서 제주지역 제대군인과 함께 거리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금번 행사는 그동안 예산, 인력부족, 접근성 곤란 등으로 제주지역의 제대군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더 나은 전직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해군 국제관함식 행사 관람 △특별방산기획전 관람 등 변화관리워크숍도 함께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제대군인들은 오찬을 함께하고 행사 관람을 하면서 전역 후 심리적 부담감을 털고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제대군인지원센터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 제대군인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전직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부산지방보훈청(청장 민병원)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18년 ‘제대군인주간’을 맞아 지난12일 제주복합형관광미항에서 제주지역 제대군인과 함께 거리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금번 행사는 그동안 예산, 인력부족, 접근성 곤란 등으로 제주지역의 제대군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더 나은 전직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해군 국제관함식 행사 관람 △특별방산기획전 관람 등 변화관리워크숍도 함께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제대군인들은 오찬을 함께하고 행사 관람을 하면서 전역 후 심리적 부담감을 털고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제대군인지원센터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 제대군인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전직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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