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의회가 제200회 임시회를 지난 16일 개회한 가운데 17일부터 상임위원회별 시 및 교육청 소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의결의 건 및 각종 안건 심사 등 의정활동이 펼쳐졌다.
먼저 행정자치위원회는 ▲울산시 미래비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울산시 평생교육진흥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2019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에 대해 심사하면서 관심사항에 대해 질의한 후 원안가결했고, 울산도서관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환경복지위원회는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심의해 총 428건의 요구 자료를 의결했다.
또한 산업건설위원회도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심의해 총 405건의 요구 자료를 의결했다.
교육위원회는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심의해 관심사항에 대해 질의한 후 총 292건의 요구 자료를 의결했다.
먼저 행정자치위원회는 ▲울산시 미래비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울산시 평생교육진흥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2019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에 대해 심사하면서 관심사항에 대해 질의한 후 원안가결했고, 울산도서관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환경복지위원회는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심의해 총 428건의 요구 자료를 의결했다.
또한 산업건설위원회도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심의해 총 405건의 요구 자료를 의결했다.
교육위원회는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심의해 관심사항에 대해 질의한 후 총 292건의 요구 자료를 의결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