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불법유동광고물 뿌리뽑는다

    환경/교통 / 문찬식 기자 / 2018-10-25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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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감시단 닻올려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최근 도시환경을 해치는 불법유동광고물을 근절하고 시민일자리 창출을 위한 ‘불법유동광고물 시민감시단’ 발족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주민등록상 1년 이상 시 거주 시민으로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 시민감시단 16명을 선발했다.

    시민감시단 활동시간은 주된 단속이 취약한 평일야간 및 주말·공휴일이다. 시민감시단은 불법옥외광고물 근절을 위한 캠페인·단속에 참여하고, ‘선진 옥외광고 문화 정착’에 앞장서게 된다.

    시 관계자는 “불법유동광고물(현수막 등)을 근절하기 위해 3개조의 전담 단속반이 지속적으로 지도·단속을 하고는 있지만, 불법유동광고물이 좀처럼 근절되지 않는 상황에서 '불법유동광고물 시민감시단'은 지역내 난립된 불법광고물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신상원 시 건축과장은 “시민감시단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불법유동광고물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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