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서유정, 인생 스토리 화제 속 반전의 사진 한 장 ‘시선 강탈’

    연예가소식 / 나혜란 기자 / 2018-11-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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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출처=배우 서유정 / 팬클럽 사이트
    배우 서유정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서유정의 근황에 대한 궁금증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서유정의 과거 이력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중문화평론가 김경민은 "서유정의 본명은 이유정이나, 동명이인 연예인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서유정이란 예명을 사용했다. 안양예고 무용과 2학년 재학시절 광고모델로 활동하다 숭의여전 무용과 재학 당시 어머니의 권유로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에 합격해 데뷔했다. 이후 서유정은 MBC 창사특집극 <황금깃털>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1997 MBC <그대 그리고 나>의 박상옥 역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고 설명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서유정’이 등극하며 팬들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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