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자살위기학생 면담 자료 제작

    교육 / 문찬식 기자 / 2018-11-12 15: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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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교사에 배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12일부터 담임교사용 자살위기학생 면담 길잡이를 학교 현장에 배부한다.

    헉생 자살예방 관련 학교 역량 강화를 위해 배포되는 이 자료는 학교 상담교사및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상담사가 협업해 제작한 것으로 관계 맺기, 관찰하기, 확인하기, 상담하기, 설명하기 등 학교현장에서 담임교사가 자살위기학생 발견시 상황별로 면담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울러 모바일 위기문자상담망(‘다 들어줄 개’) 안내 포스터를 모든 학교 각 학급에 게시할 수 있도록 배부했다.

    한편 교육청은 최근 학생 자살시도 사안이 증가함에 따라 교육청내 위기학생 지원 위원회 운영, 초·중·고 학교장 대상 연수, 자살예방 관련 특성화고 교장 자율장학 협의회 운영, 학생 대상 또래게이트키퍼 교육, 학부모 대상 게이트키퍼 교육 등을 통해 학생의 생명존중·자살예방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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