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유이, '호구의 사랑' 당시 놀라운 노출... "처음봐?"

    연예가소식 / 서문영 / 2018-11-1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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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방송화면 캡쳐)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한 유이의 탄탄한 몸매가 화제다.

    과거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유이는 운동복을 입고 수영으로 단련한 몸매를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강호구(최우식 분), 도도희(유이 분), 변강철(임슬옹 분)의 고교시절이 그려졌다.

    도도희는 웬만한 남학생들보다 발야구를 능숙히 해내며 만능 스포츠우먼다운 모습을 보였다. 홈런을 친 후 도도희는 상의를 살짝 탈의해 속옷을 노출했다. 이 때 도도희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속옷을 노출한 도도희의 돌발 행동에 반 친구들은 놀랐으나 도도희는 "뭐? 스포츠 브라 처음 보냐?"고 되물으며 이를 전혀 개의치 않았다.

    한편 유이는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김도란 역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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